정책이 없고 생각이 없고..
작성자 : 조합원 / 2015-12-04 00:00:24
한달에 세끼 지원해주는 밥값이라고 있는데 사실상 직원들의 단합 자금으로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회사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직원들이 단합해서 일을 해야지 회사도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매번 임금협상때마다 놓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별관이 붙어있는 역에는 안주고 옆역에는 준단다
하고싶은 얘기는
모든면에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적용 시켜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생각은 하지않고 안좋고 노동자에게 불리한 쪽으로만 차별하고 하향조정하는데만 잔머리가 잘돌아가는지..
경영자라고 하는것들이 쥐어 짤려고만 한다면 노동자를 대표하겠다는 사람들이라도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