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작성자 : 서지조합원 / 2015-11-30 07:26:02
서지중앙집행부의 조합원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되어 퍼왔습니다
한마디로 입닥치고 주는 대로 받아쳐먹지 뭔 말이 그리 많냐 라는 건데
이들이 조합원들을 바라보는시각을 생각하건데 이들 집행부가 있는 한 지하철의 희망은 없는 듯합니다
참으로 건전하고 상식이 있는 조합원 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탈퇴해서 보다 나은 길을 찾는게 현명한 듯하네요

이걸 건강한 자유 게시판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
병신들의 손가락 장난이라고 해야 하나
양심도 없는 가증스런 인간쓰레기들 같으니라구...

같이 하자할 땐 똥구멍에 숨어서
꼼짝도 안하더니
이래저래 먹거리 내 놓으니
어쩌구 저쩌구 설래발 치면서
소주나 맥주는 잘도 퍼 마시겠지

이나마도
걍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뭐 한일이 있다구 이러쿵 저러쿵 떠드나?

그리구
생 배가 아픈 똥물쓰레기들
오늘까지만 꾹 참았다가
낼 약국 문 열면 약 지어 처먹고 빨랑 낫거라
넘 아프면 응급실 다녀가셔 건강 되찾구.
밝게 긍정스럽게 좀 살어
비판하려거든 건전하게 좀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