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고객 만족도,경평 6위 서울메트로-서지 역무지부가 성과급은 이미 날려 먹었다
작성자 : 조합원 / 2013-08-24 07:20:17
타노조 대의원 발령을 노사협력실에 요구하여
역무 대의원 5명을 전보 시키는 부당 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온갖 고소와 고발을 자행하여 노,노 싸움을 걸어대고
일하기 싫은 노조꾼들이 창동 어린이집 사태를 야기하여
원아 8명에 원장이하 직원3명 교사3명 찬모 1명 도합 7명이 근무 하게되자 서지노조가 완장을 휘드르며
시산하 공기업 직원들에게 어린이집을 이용하게 하는 선심아닌 선심을 쓰는 개차반 운영을 하고 있다
민주가 아니라 이건 쓰레기 서지노조 완장들만 모여서 강제로 인사이동권을 남발하고 있어서 기가 막힌다

서지노조 실무위원이란 명목으로 1호선 지회장은 근무도 실제 하지 않으면서
창동 어린이집에 가서 근무 한다고 거짓말만 한다
결국은 한달 이상 3명이서 근무하다가 새로온 사무원과 노조 실무위원이 원장을 밀어내어 엊그제 도곡 써비스센터로 보냈다

새로온 사무원은 보육 교사 자격증도 없나?
원장을 새로 채용 해야할 어린이집이라면 고충처리를 가장한 이번 인사이동은 잘못 된것 아닌가?
1명 근무지에 3명이 몇달을 근무하게 만드는 썩어빠진 특혜를 누가 만든 것인가?
이런 썩어빠진 창동 어린이집 사태를 만든 서지와 노사협력실및 인사처를 누가 개혁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