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조합원을 위하여
작성자 : 지하철 / 2015-11-27 17:01:12
지하철 직원의 제일 큰 숙원은 임금 올바르게 받는 것이고 보다 좋고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이다.
임금책정에 있어 역사상 행자부 지침 이상의 노사임금협상 합의 된 것 없다.
2016년 임금 년 초부터 지침대로 받을 것 인지 노사협상으로 연말 다 가서 받을 것인지
"전직원 투표에 부치자" 직원의 이름으로. 평조합원의 이름으로 진정 무엇이 옳은 것인지.
이것이 답이다.---투표를 강력히 실시 할것을 주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