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할 때 무서워서 피하는 건 유전인자 때문이다 작성자 : 조합원 / 2015-11-15 09:34:42 |
36계가 정답이라고 살아온 야비성 무섬증 야합성이란 무서운 유전인자 때문이다. 암보다 무서운 인자다.
> > >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은 망한다 했습니다. > 한노총의 노사정야합은 역사에 기록될 오명입니다. > > > > > > > > 한노총의 야합을 야합이라 하지 못하고 > > 미친 정부의 들러리를 들러리로 인식 못하니 > > 투쟁을 투쟁으로 인식하기 보다 > > 감히 어떻게 정부를 상대로 싸우냐고 지레 꼬리를 내리는 조직 > > 상조회더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