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은 양공사 통합으로 시장 3선을 꿈꾼다
작성자 : 조합원 / 2015-04-12 08:12:07
하나마나한 통합을 밀어 붙이는 꼼수는 자기 자신이 차기 시장에 재선돼야 구조조정이 없다는것을 각인시키려는것이다
또한 노조를 등에 없고 당선된 시장이다보니 다음 선거에서도 재미를 보려고 잔머리로 노력한게 양공사 통합 헛수작이다
이런게 정치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 이꼴 나는거다
공사 직원들 퇴직금 반토막 떼먹는 사람이 공무원 연금 개혁은 반대란다...
자기도 공무원이니 그럴까?
헛웃음만 나온다

퇴직수당이든 휴가든 지 꼴리는대로 할수 있다고 믿는 것이고
시장 선거시 지하철 노조를 무력화 시켰다고 얼마나 떠들어 댔는지...
말도않되는 과제로 혁신이네 뭐네 하면서 산하기관 종사자들을 합바지를 만들어서
차기 시장선거에 이용하려는 작태는 한심할 뿐이다

9호선 2.3단계 건설비 3조원,경전철 10개 노선 건설비 10조원 부채를 통합 공사로 떠넘길건 뻔하지 않는가?
한마디로 길들이기중이라는 소리다
어처구니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