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위원장은 천지개벽 청년세대로 이전을 해야 미래가 있다
작성자 : 조합원 / 2015-03-22 11:49:14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식상하다는 거지요.
메트로노조를 떠 받쳐 온 조직이 천지개벽입니다. 나이든 선배님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조직 서울메트로노조를 위해 혁신을 조성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변화를 주저하거나 혁신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조직은 죽은 조직입니다.
조직은 유기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내부의 선순환 구조를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조성해서 민주적시스템으로 정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그 중심에 천지개벽 청년세대들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글을 조직분란이니 적전 분열이니 하지 말아 주십시오.
때와 시기를 잃으면 만사가 망하는게 세상의 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