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파산 직전 서쥐 조합 가입 강요 말썽
작성자 : 조합원 / 2015-01-28 15:05:52
노조비는 보는넘이 임자라며 마구 먹어대서 20억 파산 직전
해복자 .희생자는 끝없는 보상요구로 지들의견 관철 시킴
그거 채우려고 지회당 일정 인원 보충 명령 하달-부작용 속출
아직 노조가 뭔줄도 모르는 새내기들이 황당해 한다는 풍문,,,,

말썽꾸러기들이 분회장이 무슨 감투라고 분회장이라고 안부르고 최대리라고 불렀다고
며칠전 여성 역장에게 책상 유리깨며 협박 하다가 감사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