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일하는 곳이 힘들곳일까...
작성자 : 생각해보기 / 2014-12-13 16:34:15
현재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은 인원부족과 부서별 업무특수성에 따른 고충있다.

단지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의 상태가 평온할 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 어떤지 평가해 볼 필요성이 있다.

지하철은 역무 승무 차량 기술로 나눠어져 서로가 힘들다고 소리치며 노노갈등을 계속하고 있다.

모두가 자기 분야의 입장만을 위해 목소리 높인다.

노조의 단결은 모두가 함께라는 의식이 있어야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경쟁상대일 뿐이다.

조금이라도 더더더....

전직신청을 고충처리자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누구나 받아본다면 많이 나오는 쪽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열악한 곳이고 가장 많이 지원하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가장많이 지원된 곳은 임단협에서 자기 목소리를 줄여야 할듯...

지금 있는 곳이 행복한 곳인가요? 그럼 주변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