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4조2교대 조급하게 서두르는 이유
작성자 : 대선가도 / 2014-12-06 11:33:11
4조2교대, 직원의 건강을 위해서 한다면 순수하게 정직원으로 인원충원을 하고 직원을 위한 근무형태를 만들면 된다.
문제점 많은 통합과 구조조정을 거들먹거리지 말아야 한다.
현재 현장에서는 업종에따라 입장이 많이 틀린것도 문제다.

4조2교대 지하철통합은 현시장의 대선을 위한 시나리오의 한부분이 아닌가 의심하게하는것이 여러가지 드러나고 있다.
시장님재직중 지하철통합과 구조조정사업 이사업만큼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사업처럼 유권자에게 어필할수 있은 업적은 없다.

이는 이명박당시 시장의 문화재 발굴도 무시하고 밀어부친 콘크리트 청계천사업과 그이후 찬양하는 청계천 언론플레이와
그리고 대통령당선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많다.
짧은 과업시간내에 현직원의 대부분을 어떤 방법으로든 구조조정하고 구조조정인원을 비숙박을 위한 야간근무등에 정년연장을 미끼와 저임금으로투입하고
잔존하는 인력은 승진몇자리 솜사탕에 속아 자기일자리가 뺏긴줄도 모르고 그인원마저 계속 줄어들것이고 승진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정체 될것이란것도 모르고 통합으로 가는 아니 대선으로 가는 시나리오에 희생당하는것같은 현실태가 너무나 슬프다.

시장님의 과업의 희생양으로 의심가는 행태 몇가지를 나열한다면
-4조2교대를 시장이 직접나서 직원을 위하는척 진두지휘하며 서드르라는 압력(?)의 모습은 이를 반증한다.
-또한 어용노조를 내세워 4조2교대를 선전하고 졸속적으로 짧은시간에 근무형태를 바꾸려는 행태
- 사측과 근무형태 관련 대립되는것같은 위장전술을 펼치며 4조2교대를 조급한사람처럼 무조건 밀어부치는 행태
-노조가 일반직원을 가장하여 4조2교대에 대하여 명백하게 장점을 이해시키지 못하고 혼란을 야기시키면서도 무조건 좋다고 빨리하자고 선동하고 있는모습.
- 비숙박하자고 선동하면서 대책이 없는 행태.
- 각개인의 년간 총액의 감소는 물론 그것이 퇴직금계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이해시키지 못하고 임금보전만 강조하는
노조의 어용적인 선동.
- 4조3교대이후 이제껏 근무형태 변경하면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는것은 직원이라면 다아는사실인데도
사측이나 서울시가 인건비를 줄여서 적자를 메우기 위한 수단으로 근무형태를 이용했다는것은 우리모두 다알면서 당하고 있다.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잘못된것은 잘못됬다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