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로 가는 노동조합을 바라며
작성자 : 김재원 / 2014-11-21 09:50:50
안녕하십니까. 창동차량지부장 김재원입니다.

얼마전에도 서지에서 창동의 인사문제를 갖고 한바탕 휘젓어 놓고 한발을 물러서더니

또 이런 한심한 사태를 일으키고 최원석차장 본인의 불찰로 몰고 가려했네요.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몸도 불편한 사람을 자기들의 노선과 틀리다고 이렇게 매도하는 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을 히기전에 먼저 인간다운 행동을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