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서지의 흑역사
작성자 : 역사가 / 2014-10-31 11:10:31
이경* -상급단체(?)여직원 성폭행(해고자신분이었으나 이사건으로 노조에 자진퇴직함)
역사장터-해고자 급여충당한다고 지하철 역사를 장사꾼들에게 분양하는 과정에서 중간 가로챔
(당시 이사건으로 노조가 발칵 뒤집어지고 형사사건 비화할수 있었으나 쉬쉬 덮음)
명동성당-김밥사건(간이영수증난무, 식수인원을 훠얼씬 초과하는 김밥남품 받음)
설대-은박지 사건(1미터당20.000청구되었으나 시세는 1.000도 안감)
지축기지-당시 허* 위원장 파업을 철회한다, 더한다 횡설수설
결국 현장에서 사퇴하고 직대선출후 파업철회
(서비는 철회하믄 안되고 종시기는 철회해도 되나 ㅉㅉㅉ웃기는 짬뽕들)
김종*-집행간부도 모르게 본사 송**본부장과 평양아리랑 귀경다녀온 후 발각되어 개망신
김영*-서비스지원단 거부로 대량 해고자 발생시킴, 그후 그 해고자 복직시키느라 개악된 단협체결
(개같은 단협체결 후 몰래 상돈사장과 심야에 모처에서 양주파티 벌인게 며칠 후 들통나 또 개망신ㅋㅋㅋ)

또 뭐있더라??????????
생각나는거 있슴 댓글로 달아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