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네거리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기획하라!!
작성자 : 조합원 / 2014-10-27 13:54:18
인사에 대한 말이 많다.
적자투성이 서울지하철을 비롯한 시 산하 기관의 주요 경영진 인사에서 투명성을 잃고 공정하지 못하다면
공사 경영은 더욱 악화 일로로 치닫을 수 밖에 없다.

증권회사 다니던 나부랭이가 무슨 공사 최고 경영자냐?
그런 경영자라면 공사 재직 경력 20년차인 현장 직원이 사장되는게 더 나을 것이다.

이미 흘러가버린 물길을 돌릴 수 없다.
혁신을 주장하던 김상#사장 때는 명분이라도 있었다.
박원숭이 내정한 장 사장과 이사장은 대권을 꿈꾸고 있는 야바위꾼들의 청령하지 못한 이해타산이다.

노조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비리를 대시민에게 고발하자.
조합원으로서 적극 동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