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작성자 : 역적 / 2014-09-26 02:13:58
기관사는 사고가 난 2-2번 칸 스크린도어가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고 차량 내 폐쇄회로(CC) TV를 확인했는데 해당 지점에 서 있던 남성 승객을 직원으로 오인, 직원이 센서를 점검하는 것으로 생각해 열차를 출발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
.
.
.
.
.
.
이래도 스크린도어로 무조건 밀어 부쳐라 그래야 산다? 쯧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