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의 소총수 노릇을 인지하지 못하는 둔감함
작성자 : 조합원 / 2014-08-30 10:19:35
소총수들이 서지탈퇴를 유도하고 있다. 호랑이가 무서워서 도망가며 나 도망갈거야 하며 놀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있어야 하는데 호랑이 없는 곳에 가서 호랑이 잡는다고 한다.
탈퇴를 무기로 도망하는 자들이 목적을 관철하기란 쉽지 않다.
이왕 튀는 김에 잘 튀길 바란다.
메지의 소총수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