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추돌. 환급금 사고 본부장들 책임 물어야 한다
작성자 : 조합원 / 2014-08-07 14:09:51
조합원들만 징계하고 누르고 조여 현장을 초상집으로 만들것이 아니라 경영부실 무능경영 낙하산 본부장들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국정감사 요구하라
1000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책임질 메트로 사장 공모
서울메트로 사장의 자리는 1000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자리다
지하철 운영의 전문 경험과 리더십 고루 갖춘 인재가 필요한것이다.
1. 현 경영진은 지난 열차 추돌사고 , 환급금 관련 사고로 장정우 사장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위치이다.
2. 지난 국정감사에서 여야 환노위 위원들은 서울시장의 선거 보은을 위한 무자격 무능력 민주노총 출신에 대한 낙하산 보운 인사에 대하여 문제를 삼았다
3. 시민의 생명과 재산 교통,복지를 책임져야 할 자리에 업무경험도 역량도 전혀없고 현직 본부장의 임무도 올바르게 수행하지 못해 중대사고를 유발한 내부 본부장 들이 메트로 사장자리에 출사표를 던졌한다.
4. 시의회의에서도 지난 사고와 관련 장정우 사장만 책임질것이 아니라 내부 경영진인 본부장들도 공동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벼르고 있는 상태이다
5. 서울 메트로는 산하 메트로 환경 사장에도 민주노총 출신을 낙하산으로 내려 많은 진통을 겪었다.

당사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너무나 중요한 메트로 사장 자리에 무자격 무경험자를 배정하여 시장의 정치적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사퇴해야 할것이다.
시장은 사적인 정치 욕망을 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성실히 지킬 전문가를 발탁하여 시민의 교통복지가 증진 될때 시장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시장은 본연의 임무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