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환급사건 미인정 45명 빠진 임시이사회-7/28 결정은 엉터리다
작성자 : 조합원 / 2014-08-03 08:06:19
부족 정원 채우라고 돗자리깐 놈이 바로 비정상 카드 사태 징계를 키운 장본인이다 (전수조사를 금지시켜 오류 자료가 없음)
스마트 카드사 오류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직원 비리만 부각 시킨 미친 또라이들이 임시 이사회 열고 1차 결정한것이다
-카드를 집어넣으면 돈도 나오고 카드도 나온다는 에러를 만든 장본인이 한국스마트 카드사, 에이텍 아니냐구???
-미인정 45명은 뭘로 처리할것인가???
-자수하여 광명 찾으라고 하면서 윗대가리들이 잘못한건 전부 주의. 경고냐???
-임시 이사회에서 결정된 징계안도 개별 통지가 않됐다

c부랄 종자들아
2009년6월 가동한 자동화기기를 2013년 중반에 기기별로 전수조사를 해보니 824만원이 발생하여 스마트 카드사에서 보상 받아야 하였으나 대충 수입금 정정처리하여 역무원들에게 올가미 씌워 놓고 환급기 error를 최대한 확대시켜 징계자민 양산하고 뒷책임은 안지고 역무원 개인 비리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본사 농성자는 대오 각성하고 사퇴하라 !!!
-교통사고가 나도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수만건의 카드사 error는 눈감아주고 관리하는 역무원만 중징계 하는것은 잘못이다
-인원없고 힘들다고 기기별 전수조사를 금지시켜 눈감고 마감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본사 농성자들이란 말이다
-환급기 부정을 악용한 일부 몇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역무원은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죽어라고 마감만 열심히한 쫄개란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