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도입 당시 그랜져 1-2대값 발매기가 문제라면 누가 책임지나?
작성자 : 조합간부 / 2014-07-07 05:14:02
22조 4대강 사업이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꿔진다는데 비싸게 주고 산 엉터리 발매기는 부정 환급 사건의 주범이 되었다
인간(역무원)의 잘못도 있지만 800원짜리 1회용 교통카드 자체와 발매기,환급 기계와 카드사의 오류가 더 크다고 본다

당시 환급기 가격이 소나타 가격 정도라고 에이텍 직원들이 말하던데 이번 사태를 보면 엉터리 기계로 판정해도 이상없다
그 어느것보다도 중요한것은 누가 역무원들을 시민에게 신뢰감을 못주는 부패 집단으로 낙인 찍어서 대체 무얼 노릴까?

멕킨지 용역 보고서 30억 비용 댈려고???
납작 엎드려 사태 추이를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