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인 위원장, 조합원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작성자 : smslu / 2014-07-03 09:25:05
이성인 위원장, 조합원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이성인 위원장은 6282호선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조합원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는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성인 위원장은 열차사고, 교통카드 부정환급은 공사의 콘트롤 타워가 붕괴되어 벌어진 사고이며, 불안정한 안전시스템과 안전예산삭감, 안전인력 부족, 주요설비 외주용역 등으로 총체적 부실이 만들어낸 사고다"라며 " 대량징계에 대하여 단호히 대응하겠다. 또한 이를 방치한 공사 경영진에게 무한 책임이 있다말하며 “1회용 교통카드 관련, 범죄의 사실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사실의 무분별한 경위서 징구는 중지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노동조합은 추돌사고와 교통카드 사건의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적절한 사전 조치미흡, 정책과실, 관리소홀 등, 경영진의 무한책임 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축소하며 적당히 마무리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동종사고 재발방지 등에 적극 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한다.

 

6월28일 2호선 동부

 


꾸미기_KakaoTalk_20140628_105902478.jpg


꾸미기_KakaoTalk_20140628_105903021.jpg


 

7월1일 군자 정비

 

꾸미기_KakaoTalk_20140701_092859013.jpg

 

 

 

7월 2일 2호선 북부(을지로 4가 ~ 합정역)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1923.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2007.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2941.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3533.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4539.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24411.jpg


꾸미기_KakaoTalk_20140702_2022145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