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박정규노조 오윤식 지부. 게시판 알바들
작성자 : 응징자 / 2014-06-21 21:30:43
박정규집행부 오윤식지부 그리고 게시판
막장드라마의 끝은 어디인가?
조합원의 귀와 입을 막고 불통의 아이콘이라는 현정부보다 더한 언론통제
중앙게시판은 조합원의 목소리를 담기보다는 과거 군부독재 시절이나 볼수있는 나팔수 게시판
지부게시판은 글쓰기 바쁘게 지워대는 삭제 게시판
아예 야간에는 쓰기 기능조차 사용할수 없게 만드는 그들 입을통한 민주라는 말이 부끄럽기 까지 하는 노동질조합꾼들
지회장이 수입금 횡령을 해도 침묵하고
오히려 그것을 밝히려는 전체의 열망을 전수조사 거부라는 전통으로 방해하고 있다
과거 전수조사시 조합원이 힘들어 한다는 핑계로 부족한것을 뻔히 알면서도 노사가 합작해서 얼렁뚱땅 넘어갔다
폭탄돌리기를 한것이다.
그이후로도 역무지부는 전언통신문을 통해서 계속해서전수조사를 막았다
아마 역무지부 소속 지회장이 연루되어 있다는것을 알고 한짖인지
그리고 그지회장이 입만열만 공사의 모본부장. 모실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조합활동을 한것은 현장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메트로 KGB라는 모본부장이 이사실을 모를리가 없었을것이다
그럼 진작에 당사자에게 자중을 할것을 경고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런사실을 알고도 그냥 넘어갔다면 이는 분명 다른무엇인가가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과거
6.24파업 당시 모여대 학생을 성폭행하고
노동조합 간사와 조합사무실에서 그짓하고
산재로 돌아가신 동료 미망인을 유린하고
동료가 동료를 인민재판하고
반조직자로 몰아 직장생활 자체를 불능케하고
열거 하기 시작하면 날밤을 새도 끝이없는 인면수심 인간들의 노동조합
민주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추삭스러운 짓을 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비정상화의 정상화
이는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번 보증금 환급기 관련해서는 철저한조사를 거쳐 선량한 조합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꼬리자르기식으로 마무리 하려는 배후세력이 있다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서울메트로의 이름으로 응징할것이다
아쉬운것은 서지게시판은 글쓰기가 차단되어 이곳 메지게시판에만 올리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