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대 시민 선전전 및 서울시청 1인 시위 무기한 돌입
작성자 : smslu / 2013-08-12 11:58:38
조건없는 정연연장

                      

                         온전한 퇴직수당 챙취

                                              

                                                   차별적 노사관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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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집행부 대 시민 선전전 및 서울시청 1인 시위 무기한 돌입

 

현장중심, 조합원 중심의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2대 집행부는 2013812() 오전 730분부터 조건없는 정년연장, 온전한 퇴직수당 보전 및 복수노조시대 말로는 소통을 왜치며 실상은 노사관계를 불 성실히 임하는 서울시 및 서울메트로를 규탄하는 시청역 대 시민선전전과 서울시청 1인 시위를 무기한 돌입했다.

 

장정우 사장 부임 이후 조직의 신뢰와 사기가 저하되었다. 현장에서는 사측에 의한 극심한 노·노차별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조직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쫓아다니며, 노사합의서 원칙을 변질하고, 시설물을 독점하는 등 사측을 이용한 노조의 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실정인데도 서울메트로는 서울시 눈치만 바라보고 있다.

 

이에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조건없는 정년연장온전한 퇴직수당 보전차별적 노사관계를 철폐등 조합원 모두가 승리하는 그때까지 서울시를 향한 투쟁을 전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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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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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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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역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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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옥 법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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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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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1호선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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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원 2호선 중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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