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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 전집행부 합의문을 서지가 설거지 하고 있다고요 그건 노조 활동하는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않될 말이죠 > 노조의 지향점은 하나 아닙니까 결자해지라고 메지측에서 풀려고 하면 서지쪽도 진정 노동운동을 한다면 > 미워도 함께 도와야지요 한목소리를 내야지요 그러고나서 선명성및 잘잘못은 조합원 몫으로 돌려야지요 > 솔직히 아닌것도 조합원의 득이 된다면 같이 힘을 싣고 함께 회사를 상대로 싸워야지요 > 그런데 지금 양노조 꼴이 뭡니까 튀쳐 나갔다고 그쪽가서 해결 하라구요 여기 남아있는 조합원도 메지쪽 가서 > 따지라구요 서지 조합원 이기에 여기 들어오고 박정규위원장한테 묻는것 아닙니까 내조합에서 조합원으로 보상 받지 못하면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지 그리고 집행부가 무슨 소용 있는지 당신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 > * 지금 이상적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 협력~~!! 좋은 말이지요 > 지금 메지쪽에 전통으로 보낸 통신문 보셨어요? > 그런것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지요.. > > 지금도 자신이 맺어논 합의문이 뭐가 문제가 있고 뭐가 잘못돼서 이지경이 > 되었는지 반성하기는 커녕 걸핏하면 전통문을 띄워 서지 조합원들을 > 이간질 시켜 조직원확보에만 눈이 어두워있는 정연수의 행태를 보시고도 > 협력하란 말이 나옵니까? > > 설겆이 라는 표현이 좀 거슬렸다면 죄송하지만 솔직이 실타례를 어럽게 > 만들어 놓고 그런 중차대한 현안이 있는 줄 뻔히 알면서 이해당사자들을 > 다 데리고 노조를 쪼갠쪽에서 되레 큰소리 치고있는 꼬락서니가 이해가 > 안돼서 그런겁니다. > > 그리고 왜 그런걸 박정규 집행부를 상대로 투쟁합니까 > 공사를 상대로 해야지요.. > 정연수가 삭발을 하든 일인시위를 하든.. > 가만히 앉아서 투쟁경험도 없는 간부들 피켓하나들고 서있으라고 하고 > 자신은 지시만 하면 되는 겁니까? > > 합의 주체인 정연수가 솔선수범해서 본사 상대로 가열찬 투쟁을 먼저 시작 > 하고 서지에서 협조하지 않으면 그때 종용을 하던 이간질을 하던 해야지요 > 자기들은 잔머리 굴려 어정쩡하게 합의문만 만들어 놓고 > 투쟁은 너희들이 해라...? 이거 말이 되냐고요 > > 노조하는 사람으로서 지향점이라 하셨습니까? > 그런사람들이 노조를 쪼개고 내가하면 로멘스가 남이 하면 불륜이냐고요.. > 투쟁하는 세력이 싫어 국민을 섬기는 국민노총을 만든사람들이 > 현 집행부에서 투쟁하지 않고 미온적이리고 주장하면 그게 말이 되냐고요.. > > 그리고 박정규 집행부의 젊은 조합원들은 퇴직수당에서 손해를 보드라도 > 메지쪽 선배들을 위해 양보해서 정년연장을 합의해 줘도 되는지요.. > 정년문제는 단순히 박위원장이 투쟁을 외친다고 되는게 아닌거 잘 아시잖아요 > 박위원장이 미온적인지 적극적인지 그건 정연수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란 > 말입니다. > > 지 조합원들이나 잘 챙기라고 하세요 > 꼬셔서 데리고 갔으면 55~57선배님들 꼭 정년연장 시켜주어야지요 > 서지위원장과 협력하는 문제도 정연수 몫이라 그말입니다. > 꼬랑지 내리고 박위원장님 한테 협력을 구해야지요 > 가만히 앉아서 박위원장을 성토하는 전통이나 날리는 정연수인데 누가 협력해 > 줄 맘이 생기겠어요 > > 그래도 대의니까 정년연장문제는 손 놓지 않고 신경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 마세요 다 순리대로 될거니까.. > > = 이렇게 조합원을 사이에 두고 한목소리 하나된 모습도 어려울 참인데 감정싸움하는것 같아 55년당사자로서 참 기가 막힐노릇이며 서로 힘을 서로 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않될까요 조합원을 위하고 섬기는 모습이 당신들의 사명 아닙니까 > 당신들이 누굴 위해 존재하며 누굴 위해 싸우는지 주객이 전도된 기분입니다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