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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사관계 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 2012/01/12 02:54 > http://blog.moneta.co.kr/dudrbdi122/5607260/4333265 복사 > > 노사관계 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 > 목차 > 1.서 론 > 2.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 3.결론 > 본문 > > 87’ 08.12 - 노동조합 설립(발기인 57명 위원장 배일도) > 88’ 05.29 - 서울지역 노동조합협의회 결성 (한국노총 탈퇴) > 06.17 - 단체협약 (직제 개편불이행으로 최초 파업(3시간) > 08.24 - 2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명희) > 08.31 - 주택조합 사기 연루로 위원장 및 집행부 총사퇴 > 89’ 02.03 - 3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정윤광) > 03.16 - 직제 개편 재합의서 불이행으로 7일간 무임승차 투쟁 및 파업 조합원 2346명 연행 및 정윤광등 30명 구속 > 08.23 - 중재 제정 > 12.01 - 근무형태 변경 실시924시간 교대 교번제→3조 2교대, 4조 3교대, 교번제) > 91‘ 03.30 - 4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강진도) > 92’ 07.03 - 강진도 집행부 총사퇴 노조 민주화 투쟁 돌입 > 12.15 - 임시 대의원 대회 통해 노조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 93‘04.30 - 위원장 불신임 조합원 총투표9찬성 93.2%불신임 가결) -강진도 집행부 퇴진 부대사업 비리 유죄 판결, 파면 > 05.27 - 5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연환) > 09.14 - 93임단협 체결 > 94‘ 03.16 -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결성(상임의장 김연환) > 06.23 - 임금 교섭 결렬 및 전기협 공권력투입으로 철도,서울지하철, 부산지하철 공동 총파업 전개 > 95‘ 01.20 - 6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석치순) > 08.04 - 95임단협 체결 > 96‘ 06.20 - 96임단협 체결 > 11.08 - 7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선구) > 12.28~29 - 노동법 날치기 통과로 총파업 > 97’ 01.15 - 노동법 개약 항의 2차 총파업 > 06.07 ; 전국 민주철도 지하철 연맹 결성 > 07.09 ; 97 임단협 체결 (파업 10시간) > 98‘ 02.11 - 공사측 손해배상 청구소송 철회 > 10.23 - 8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석치순) > 99‘ 03.13 - 전국 공공운수사회 서비스 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결성 > 04.19 - 구조조정 저지,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나누기 쟁취 총파업(8일간) > 10.15 - 9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 12.31 - 99임단협 잠정 합의서 체결 (정원 1621명 감원,정년단축, 휴무 1일 축소, 4조 3교대→3조 2교대등 수용) > (구조조정) 저지와 민주노조 사수위한 4개 지부 비상 대책위 결성 > 00‘ 01.04 - 배일도 위원장 무파업 선언 기자회견 > 12.30 - 00임단협 잠정 합의 > 01‘ 10.15 - 10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 12.31 - 01임단협 체결 > 02‘ 02.29 - 임단협 인준투표 부결로 위원장 및 집행부 총사퇴 > 03.29 - 11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 04.01 - 배일도 위원장 월드컵 동참 무파업 선언 > 07.29 - 02임단협 잠정 합의 > 08.26 - 집행부 총사퇴 총선과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4개 지부 공투본 결성 > 03‘ 01.07 -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수용 단체협약 체결 > 12.21 - 21c지하철 발전 협약서 사장-위원장 단독 체결 > 12.31 - 03 임단협 잠정 합의 > 04‘ 02.23 - 21c지하철 발전 협약서 조합원 찬반 투표로 폐기(반대율 72.65%)12대 집행부 선거결과 허섭 후보 당선 > (허섭 63.8%, 배일도 34.7%) > 03.19 - 12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허섭) > 07.21 - 궤도연대 산하5개 노조총파업(위원장 및 24명 고소 및 직위해제) > 07.23 - 12대 집행부 직무대행 선출(위원장 직무대행 김종식) > 08.02 - 지노위 중재재정 결정 > 05‘ 07.01 - 근무제도 연구 노사합의 용역 발주 > 06‘ 02.28 - 05년 임금협약 체결(조합원 43.67%찬성으로 부결) > 04.11 - 제 14대 위원장 정연수 후보 당선 > 07‘ 01.30 - 2006년 임단협 및 주5일제시행 노사합의 > 08.10 - 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 08‘ 03.07 - 제15대 위원장 김영후 당선 > 09년-16대 위원장 정연수 당선 > 11년-17대 위원장 정연수 당선 > 13년-18대 위원장 박정규 당선 > > 12년-12.28일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 44명 발기인 회의(초대 위원장 정연수 선출) > 13년-01.14일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창립(노동부-노조 설립필증 교부일) > 13년-06.28일 2대 위원장 이성인 당선 > > > -과거 사례 > > 98년 파업은 임금협약과 해고자 복직이 원인이 된 파업 > 99년 파업은 단체협약 이행 및 구조조정이 원인이 된 파업(쟁의 행위 중 제일 길었던 파업) > 04년 파업은 주 40시간근무제도 도입을 위한 단체협약관련 파업 > > > 본문내용 > 사업자.노조측.정 부 > PAGE:3 > 공기업 노사관계의 특징 - 2 > PAGE:4 > 본 론 > 서울지하철공사의 연혁 > 설립근거 > - 지방공기업법 제49조(공사 설립) > - 서울메트로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81.8.2 제정, 05.10.27 사명변경) > 임 무 - 서울지하철 1~4호선 운영 > - 지하철 건설운영 및 부대사업, 도시교통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 > 연 혁 > ○ 74. 8.15 : 1호선 개통(영업거리:서울역~청량리 7.8㎞.연장거리:9.54km) > ○ 81. 9. 1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설립 > ○ 84. 5.22 : 2호선 전 구간 개통(순환선 54.2㎞) > ○ 85.10.18 : 3,4호선 개통(구파발~양재26.2㎞, 상계~사당28.3㎞) > ○ 90. 7.13 : 3호선 연장(구파발~지축, 양재~수서 9㎞) > 4호선 연장 > > > > > ------------------------------------------------------------------- > 2013.09.12 > >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노조 글 퍼옴 > > 상식을 저버린 원칙없는 인사, > 경영진은 각성하라!! > -9. 10 승진의결 사항에 대하여 > > 모든 조합원이 눈이 빠지게 기다렸던 승진인사가 단행되었다. > > 노동조합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공사 측에 강력히 요구해 왔다. > 304라는 숫자는 2013년 승진시켜야 할 최소한의 수치이지, 넘지 말아야 할 상한선이 아니다. > 노동조합은 9월 정기인사에서 104+α를, 여기에 올해 말까지 99년 입사자 전원의 진급을 요구해왔다. > 최소한 104명이다. > 하지만 공사는 이 최소한의 약속마저 지키지 않았다. > 퇴직금누진제 해당자의 진급은 94명에 불과하다. > 공사는 노사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단체교섭사항의 이행은 상호 신뢰의 기본전제이다. > 이제 막 시작한 임단협의 앞으로의 진행에 의문을 갖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 > 내용도 심각하다. > 99년 7급으로 입사한 직원들의 상당수가 아직도 5급에 머물러 있으며, > 현장에서 묵묵히 조직의 허리를 맡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년을 바라보는 4급들이 부지기수이다. > 하지만, 상대적으로 5급으로 진급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9급 입사자들이 대거 4급으로 진급했다. > 장기미진급자 우선이라는 최소한의 원칙조차 무시되었다. > 2직급 차이의 역전현상이 벌어졌고,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과 2직급 차이가 생겨난 것이다. > 과거 잘못된 줄세우기 관행의 희생양으로 소외되고 불이익 받았던 아직도 6급에 머물러있는 > 99년 9급 입사자들의 5급 진급은 언제가 될 것인지 기약조차도 없다. > 기간의 오류를 바로잡지 못함은 곧 조직을 병들게 하는 무책임할 처사일 뿐이며 과거로의 회귀일 뿐이다. > 새로운 변화를 일구어낼 창의적 조직의 건설은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여기에 4급 진급자의 1/3이 본사근무자들이다. > 직렬별 불균형과 함께 반드시 해명되어야 할 것이다. > > 노동조합은 4ㆍ7 합의사항의 즉각 이행과, 조속한 시일 내의 추가진급을 요구한다. > T/O상의 문제로 불가하다는 답변을 늘어놓으려면 그동안 T/O확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 노동조합도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이다. > 또한 동기들의 뒤에 남은 이들의 박탈감에 대한 보상이 취해져야 할 것이다. > > 이에 노동조합은 강력히 요구한다. > - 공사는 4ㆍ7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라! > - 공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진급인사를 단행하라! > - 공사는 장기미진급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 > 인/천/지/하/철/공/사/노/동/조/합 > > -------------------------------------------------------------------- > 2013.08.06 > > (성명서) 하반기 승진인사 조속히 시행하라! > > 인천지하철노동조합 > > 댓글 0조회 수 329추천 수 0 > >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오늘 8월 6일 오후 2시 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2012년도 4ㆍ7 합의에 따른 하반기 승진인사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면담을 진행하였다. > > 노동조합은 김승배 위원장, 홍명환 기지지부장, 강남규 역무지부장, 황도연 조직국장이 참석하였고 공사 측은 오홍식 사장과 김정규 노무복지처장이 배석하였다. > > 김승배 위원장은 작년 4ㆍ7 합의사항에 따라 304명 중 2012년과 2013년 상반기 승진인사에 반영된 인원은 200명이며, 9월 중 남아있는 10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촉구하였다. > > 여기에 더해 현재 장기 미승진 9급 공채생은 6급이 170여 명, 7급 공채생은 5급이 38명이나 되기에 9월 인사에서도 진급하지 못하는 장기 미승진 공채생은 아직도 100여명이나 되는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통 후 묵묵히 현업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기 미승진자에 대한 조속한 추가승진인사를 요구하였다. > > 4ㆍ7 합의에 따른 304명이라는 숫자는 7대 집행부의 공이며 8대 집행부가 넘지 말아야 할 숫자는 아니다. 기 합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며 8대 집행부는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을 요구하였다. > > 이에 오홍식 사장은 9월 인사시기에 대하여 추석 이후를 말하며 104명의 인원은 노·사 합의 사항이니 반드시 지키겠다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8대 집행부의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 요구에 대하여 올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시와의 협의를 통해 T/O 조정에 의한 추가승진인사를 약속하였다. > > 앞으로 노동조합은 9월 승진인사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공사 측에 요구 할 것이며, 인천시 교통기획과 등을 방문하여 교통공사 T/O조정 등을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인사적체에 따른 장기 미승진자의 전원 진급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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