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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도 많고 탈도 많다 > 모든 노동 현안 하나하나가 조합원 모두 한 목소리가 나와도 > 매번 어렵게 성사되는게 노사문제 이거늘 양 노조 해결 의지는 > 지난해 합의를 기정시실로 받아 들이는 우리들의 생각과는 큰 괴리가 > 있어 심히 유감스럽고 박정규 정연수 두 양반의 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거기다 일부 몰지각한 서지측 조합원들은 메지측 정연연장 성명건에 대해 > 아니다고 반박 글까지 쓰고 있으니 이게 웬 괴변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 어떠하면 하나라도 줄여 볼려는 회사측 입장에서 보면 웃고 있을 형국 아닌가 > 이러니 지금에 와선 (지난번 노사협의회 노사협력실장 답변 참조) 확인해줄 수 >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사실을 두 노조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무릎 > 조아리고 사죄 해야한다 그게 노조 수장이요 책임있는 지도자임을 명심하라 > 이에 우리는 한목소리를 내지 못한 박정규집행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누구를 위해 > 지난선거에서 그자리를 선택했는지 되묻고 싶다 > 정연수이하 그집행부도 지난해 협상에서 두리뭉실한 문구 표현으로 반대세력과 > 회사측에 빌미를 제공하여 작금의 현실을 맞게됨을 깊이 반성하고 다시 한번 조합원 > 들에게 사죄함이 백번 마땅하다 > 1/4분기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낼모레면 2/4분기 앞으로 상반기도 3개월 남았다 당신들 > 길다고 생각되는가 이것저것 준비 한다고 시간 놓치면 또 모든게 허사가 된다 빨리 서울모델 > 소집 요구해서 상반기 안에 (한목소리로)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다시한번 촉구한다 > 아울러 55년 56년 조합원에게도 부탁드린다 두 집행부가 알아서 잘해 주겠지 하고 기다리다간 > 54년 퇴직자처럼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현직에 남아 있을때 모든게 가능하지 한번 퇴직하면 끝이다 > 지금껏 누누히 보아왔듯 그누구도 적극적으로 돕지않는다 우리들이 나서지 않으면 않될 지경까지 왔다 > 여러분 1.2.3.4호선별 각 지역 대표자를 구성 중차대한 우리들의 현안을 손놓고 바라보고만 있지 말것을 > 호소한다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들 하시오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