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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 합의당시 공무원 및 지방공기업들의(서울시 투자기관제외) 정년이 54년생과 55년생 60세로 되어 있었고 노동조합은 기존의 합의서 내용을 확보하기 위하여(공무원의 정년이 연장되면 연동하여 추진한다.) 파업투쟁을 걸고 싸워 55년생부터 공무원과 같이 시행하기로(합의서 1항 참고) 합의를 하였습니다. > > 정년연장의 큰 틀은 합의서 1항에 따라 완결 되었으므로 세부사항만(퇴직시기 - 공무원 1년에 2번. 서울메트로 단협 1년에 1번) 서울모델에서 2013년 상반기 중 마무리 하면 되는 것입니다. > > 54생의 정년 또한 55년생과 같이 정리하기 위하여 노력 하였으나 서울시의 반대로(예산 등) 54년생은 취업알선 하기로 구두 합의하고(동영상 참고) 시행방안은 서울모델에서 2013년 상반기 중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 > 퇴직수당의 보전방법 까지 마무리 하여야하나 당시 시간적 어려움 등으로 보전방법을 서울모델협의회에서(공익위) 구체적인 방법을 2013년 상반기 중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서울시와 공사는 합의서를 왜곡하지 말고 합의서 이행을 위하여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 > 제18대 집행부는 더 이상 17대 집행부 탓하지 말고 당당하게 합의서를 이행 시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서 합의를 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 > 공무원과 지방공기업들이 정년을 60세로 시행하고 있고 합의서에 공무원 같이 시행한다고 명시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모델과 공사 노사협력처장 말을 인용해 합의서를 왜곡 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 되어야합니다. > > 합의서에 대한 해석이 노.사간 상충될 때에는 노동위원회 유권 해석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 >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2013년 3월18일 서울시 행정1부시장 면담과정에서도 정년연장 관련 합의정신에 이의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 따라서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2013년 상반기 중으로 이와 관련된 합의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법정투쟁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조합원님들의 권익보호에 나설 것입니다. > > > >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 태 철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