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
글답변
> > > 개인적 승진서열 다 공개하자. > 승진서열 공개를 하지 않고, 비공개리에 개인적으로 보게 하는 처사가 올바른 것인가. > 최상위권,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최하위권 등으로 이곳 노조게시판에 조합원들 스스로 밝혀야 > 조합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진다. >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뭐고, 평가시스템의 적폐가 무엇이며, 평가지표에서 놓치는 부분이 >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를 단계마다 객관화할 필요가 생겼다. > 사실 누구는 아침 8시에(9시 출근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출근하여 작업장 청소하고, 작업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 숨은 일꾼들을 승진평가시스템에서 놓친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오로지 실력과, 성과, 업무기여도 등에 > 따라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감정(아직도 전근대적 구태가 비일비재하게 만연)에 의해서 사람을 평가하는 고질적 행태를 개선하지 않는 한 전체의 동력을 한데로 끌어올려 총력성과 달성은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 > 모범직원의 표준형 모델도 제시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어떤 사람을 어떤 시기에 어떤 형태로 승진시키고, 어떤 경력에 진입토록 해야 한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능력향상 기법조차도 없다. 이래 놓고 우수 인력이 만들어지기를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단기처방, 단편처방으로는 아무것도 안된다. 장기적, 종합적, 복합적 처방으로 문제해소를 해야 한다. 그것이 살벌한 세계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 메트로의 평가시스템 내지 승진시스템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우선 객관성 확보라는 일반객관화가 미진하다.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승진함이 마땅한데도 승진이 안되는 것은 객관성이 결여돼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하위직급에 의한 상위직급 평가(다면평가 시행 전면확대 및 비율 30% 비중부여), 언론에 미담사례 소개된 사람(이름도 없는 짜라시성 언론 제외), 회사 및 직원 명예를 드높인 사람, 조합원의 이익창출에 앞장선, 노조업무에 충실한 직원 등을 노조추천할당제 특별케이스 약 1명씩 지부별 추천제를 시행할만 하다. 평가 및 승진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모두가 수긍하고, 수용가능한 회사문화가 정립되는 것이다.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