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
글답변
> > > 지난 집행부의 투쟁을 “파업쇼”라고 폄하 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 > 2012년 12월 서울시 투자기관과 서울시 산하기관 모두가 정년환원 투쟁을 외면하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단독으로 쟁의발생 신고를 하고 투쟁을 전개하여 어렵게 노사합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칭찬은커녕 “파업쑈”라고 매도하는 저의가(서지 유인물 9-10쪽 : 정년연장 퇴직수당 협의경과) 무엇인지 밝혀라. > > 2012년 공사가 감사원지적 및 행안부 경영평가 관련 퇴직금 누진제 폐지방안 계획을 문건으로 작성하면서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와 연계된 정년연장방안을 제시하고 있다하여 “파업쇼“라고 떠들고 사측의 퇴직수당 폐지요구에 집행부가 장단을 맞춘 것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위이고 노동조합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 > 공사의 각종계획에는 그보다 심한 구조조정계획도 작성하여 서울시에 보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사의 나쁜 계획에 노동조합이 동의하였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 > 교섭 당사자였던 김익환 사장이 서울메트로를 떠나면서 전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도(12월18일) 직원들의 숙원사업인 정년연장을 마무리 하였다고 작별인사를 하였고 당시 인사처장이 내용증명으로 보낸 공문에서도 55년부터 정년연장은 해당 된다고 주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지 노동조합은 무엇이 두려워 핑계만 대고 있는지 솔직히 말하라. > > 정년연장이 끝난 것이란 메지 주장에 변호사. 서울시 행정1부시장.(김상범) 당시 사장과(김익환) 인사처장(서모씨) 등이 동의 하는데 “왜” 서울시 교통본부장. (윤준병) 공사 사장.(장정우) 서지 위원장(박정규) 만 억지를 부리고 있는가. > > 2013년 5월 장정우 사장 면담 시 김익환사장이 합의서를 작성하고(12월10일) 메트로를 떠나면서(12월18일) 직원들의 숙원사업인 정년문제를 해결 하였다고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는데 정년연장에 대한 장정우 사장의 입장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바 있다. > > 장정우 사장이 답변하기를 자기는 서울시가 반대하면 해결 할 수 없으니까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교통본부장이나 교통정책관을 설득하라고 답변을 하였다. > > 공사의 입장은 김익환 사장이 떠나고 장정우 사장이 취임하면서 180도 바뀐 것이지 합의서가 잘 못된 것이 아니다. > > 그리고 지난 집행부의 투쟁을 “파업쇼”라고 폄하 한 것에 대하여 박정규 위원장은 공개사과 하라. > >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 태 철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