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
글답변
> > > 등록 : 2012.05.29 11:46 > > 조합원 투표에 68% 찬성 > > 인천교통공사는 29일 “노조 조합원 투표를 통해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 회사 노조는 노사가 잠정합의한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의 안건을 놓고 지난 24일 조합원 590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 중 68%인 401명이 찬성했다. > > 공사는 “퇴직금누진제 폐지로 893억원 상당의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며 “인천시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 불요불급한 경비절감(26억원)과 연차휴가 사용 촉진 등 인건비 절감(연차휴가 보전수당 10억원)을 통하여 연간 36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지난해 12월 말 인천메트로와 인천교통공사를 통합해 출범한 인천교통공사는 서로 다른 퇴직급여 및 보수제도를 단일화해 4개월 여만에 화학적 조직융합의 기틀을 마련했다. > > 특히 공사의 최대 현안 중의 하나로 꼽혔던 퇴직금 누진제 폐지는 지난해 11월 취임한 오홍식 사장이 노조를 상대로 이해와 설득 등을 통해 지난 4월7일 노사 대타협의 결실을 맺었다. > > 오 사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노동조합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통합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이와 함께 공사 임원 및 간부사원은 직책수행비 30%를 자진 반납하여 연 5120만원을 인천시 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하는 등 청소년 장학금 지급, 사랑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나눔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김영환 기자ywkim@hani.co.kr > > -------------------------------------------------------------------------------------------- > 인천메트로 퇴직금 누진제 대상자는 연400-500만원 임금 손실을 입어 대상자에게는 1직급 승진 기회 부여 하였고 > 2012년 임금 상승분을 7~12월에 산입 계산 하는 지혜를 발휘 하여 결국 임금은 2배 인상 효과를 거두었다 > -또한 부산 교통공단도 퇴직금 단수제이다(서울메트로보다 약 6호봉이 많은 차이는 퇴직금 누진제의 관계일 뿐이다)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