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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석기 녹취록에 등장하는 RO 조직세포는 수원시 친환경 급식 센터장이자 통진당원이며 낡은 진보 노동운동 세력들이다 > 시장 선거에서 연대하여 당선된 민주당 시장이 통진당원을 야권연대 몫으로 추천받아 임명하여 종북세력들을 먹여 살린거다 >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끼어들어 한몫 챙긴 민주노총 서울시 본부도 올해 비정규직 핑계로 90억 요구 하다 15억 먹튀중이다 > ------------------------------------------------------------------------------------------------------- > 조선닷컴 > 입력 : 2013.09.08 10:36 | 수정 : 2013.09.08 11:45 > > 민주당 추미애(서울 광진을·4선) 의원은 “폭력적으로 (혁명을) 하려다가 들통난 건 정당 기능을 상실한 것”이라며 “통합진보당은 (종북세력을) 자체 정리하지 못하면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중앙SUNADY가 8일 보도했다. > > 추 의원은 6일 중앙SUNDAY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뒤 “민주당도 ‘낡은 진보세력과 연대한 게 불찰이었다면 앞으론 당당히 걸어가겠다’는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 > 추 의원은 이석기 의원 구속사태에 대해 “지금 국민 10명 가운데 3명에게 먹고사는 문제가 절박하다. 이런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정치권인데 이 의원 사태는 그런 역할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진보진영은 이번 사건을 반성하고 ‘헤쳐 모여’로 자신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 > 추 의원은 진보진영 재창조 방법에 대해 “새누리당에선 통진당 해산을 주장하지만 (통진당은) 외부 개입 이전에 자진해 스스로를 정리하는 ‘클리어런스(재고 정리)’를 해야 한다. 즉 (종북세력을) 버리는 것”이라며 “만약 통진당의 주도세력이 경기동부연합이라서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해산을 결단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의 통진당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거부하는 세력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 추 의원은 ‘통진당 내부가 정리되면 민주당은 또 연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극단의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 연대는 어렵다. 스웨덴의 사민주의가 잘 돌아가는 건 타협 정치가 숙성했기 때문”이라며 “이 의원처럼 폭력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다. 민주주의 절차를 통해 가치의 공유를 인정해야 하는데, 이 의원은 ‘결정적인 한 방’으로 때가 왔을 때 해결하려 드니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 > 추 의원은 민주당에게는 “요즘 50~60대 지역 당원들을 만나면 ‘종북세력과 끊으라’고 한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분명히 연대하지 않았는데도 그런 인식을 받고 있다”며 “그래서 더더욱 민주당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문을 쓰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며 “새누리당이 민주당에 색깔을 입히려 공격하는 데 대응 수준을 벗어나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 > 추 의원은 반성문 내용에 대해서는 “원래 민주당의 가치로 돌아가자는 거다. 대한민국은 산업화·민주화 세력이 함께 공을 세운 결과라고 인정했던 민주당이 필요하다는 거다”라며 “낡은 진보세력과 선거연대를 한 게 불찰이었다면 앞으론 비록 힘이 부치더라도 당당히 걸어가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 추 의원은 ‘통진당은 ’날조된 내란음모 혐의‘를 뒤집어쓴 점에서 이 의원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같은 처지라고 얘기한다’는 질문에 “그렇게 비교해선 안 된다. DJ는 민주주의를 지키려 했던 사람이다. 간디와 비슷하다. 비폭력 저항운동을 한 사람”이라며 “이 의원 사태와는 다르다. 이 의원은 물리력을 동원한, 폭력적인 음모를 한 것”이라고 했다. > 추미애 "통진,종북 정리못하면 자진해산…민주도 반성문써야"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