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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유게시판 >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킵시다. > > 번호 : 242794 From : 116.40.211.39 > 글쓴날 : 2015-08-24 09:00:00 > 글쓴이 : 김용갑 조회: 283/추천:4 > > > >>> Writer : 똘끼 > > 또라이처럼 시치미 뚝 떼고 배짜라식을 무식하게 굴어야.... > > > > 너히들이 또라이라는거 잘알고있다. > 등신자식아. > 실명으로 정정당당하게 하면 또라이냐? > 이렇게 도배를 할때는 남에글을 삭제 할때야. > 너히들은 민주에 탈을 쓴 사기꾼들이야. > 상대의 입은 막아놓고 뒤에 숨어서 참새 짓 하는게 민주냐? > 할말이 있어면 정면으로 나와라. > 뒤에서는 주딩이 다물고,,,, > 너히들 지난 과거 행동거지를 봐라.... > 말만 번드르 하게 선동해서 > 책임 못질일 저지르고 깜방에가서 > 살려달라고 편지 쓴 놈들이 너히들 아니더냐? > 나같으면 쪽 팔리고 부끄러워 조합원들에게 > 두번다시 전면에 못 나오겠다. > 조합원들이 배일도 정연수를 선택한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였어. > 지금 메지하고 선두경쟁에 이긴건 너히 간신들이 잘나서 > 그런 줄 착각하지 마라. > 요행이 박원순이란 큰인물 득이 아니더냐? > 나는 너히들처럼 그 잘난 위원장이나 지부장 지회장하나 못했지만 > 지금까지 떠떳하게 살아왔다. > 노조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어보지 안았고 보여주기식으로 > 대가리 삭발한번 안했지만 ,,,,, > 너히처럼 안면에 철판한번 깔지 않고 살아왔다. > > 분한건,,,, > 석치순 박정규때 4,19를하며 > 이런 비겁한 인간들에 말을 칼처럼 믿고 따르다 > 짤린거고,, 이렇게 진짜 또라이 놈들에게 바보가 되었다는거 뿐이다. > > 오윤식이???? > 너,,, 김종식이 평양 아리랑시절에 > 노조에서 뭐 맡고 있었냐? >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 > > PS : 삭제하면 또 도배한다.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