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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래에서 보듯이 쟁발부터 임,단협 찬반투표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한 복수노조 전체 조합원은 투표권이 있습니다 > 교섭 대표노조가 맺은 임,단협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복수노조 조합원 모두에게 동일하게 미칩니다 > 투표권-서지: 5,000명, 메지: 3,000명 = 8,000명 > -------------- > 르노삼성, 복수노조 첫 임단협 결렬…쟁의행위 투표(종합) 2013-05-20 17:59 입력 > 2013-05-20 18:23 수정이메일 > > 지난해 복수노조 출범 이후 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첫 임금·단체협약이 결렬돼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 >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르노삼성 노사의 쟁의조정 신청으로 조정 마지막날인 20일 오후 3시 회의를 열었지만 양측의 의견차가 커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 > 르노삼성 사측과 노조는 지난 1월 이후 본교섭 7차례, 실무협상 15차례 이상을 진행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자 지난 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 > 이에 따라 노조는 21일부터 부재자투표를 시작해 조합원 2천650여명(기업노조+금속지회)을 대상으로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 > 노조의 한 관계자는 "조정 중지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하지만 쟁위행위 자체가 목표가 아닌 만큼 사측이 요청한다면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며 "다만 사측이 고용안정과 회사발전의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사측은 이번 임단협 교섭에서 임금 동결, 연월차 25일의 비가동일 사용, 본인과 배우자 종합검진의 축소 등 복리후생 변경 등을 내걸어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 > 특히 사측은 보통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수당으로 지급하는 연월차를 회사가 조업하지 않는 비가동일에 맞춰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사실상의 급여하락으로 인식하고 있다. > > 르노삼성은 지난달 2일의 비가동일에 이어 이번달 4일, 다음달 5일 정도를 전체 생산라인을 멈추는 등 올해 총 25일 정도의 비가동일을 계획하고 있다. > > 그러나 노조는 지난해 첫 희망퇴직을 실시해 800여명이 회사를 떠난 뒤 업무강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사측의 임금 동결과 복지 축소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 > 이에 대해 르노삼성의 한 관계자는 "연월차의 비가동일 사용은 내수판매 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현재의 고용이 보장되는 2교대를 유지하기 위해 내린 고육지책"이라며 "노조의 양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이번 임단협은 2011년 금속노조 르노삼성지회, 지난해 기업노조가 출범해 복수노조가 된 뒤 첫 사측과의 본격 교섭이다. 노조 설립 전에는 사원대표자위원회가 노조의 역할을 해왔다. > > wink@yna.co.kr > (끝) > ------------------------------------------------------------------ > > 그리기 > 13-09-13 23:27 르노삼성 노조, 잠정합의안 과반 찬성…임단협 타결 > | 기사입력 2013-07-12 21:31 >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르노삼성 조합원 과반수가 12일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 > 이로써 복수노조 출범 이후 6개월여 동안 진통을 겪던 임금·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됐다. > > 르노삼성 복수노조는 이날 임금동결, 연월차 18일 비(非)가동일 사용, 복리후생 현행 유지, 2교대 유지, 격려금 지급 등 사측과의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했다. > > 투표 결과 조합원 2천648명 중 2천591명이 투표해 51.3%인 1천330명이 찬성했고 1천251명(48.3%)이 반대했다. > > 찬성이 좀 더 많았던 기업노조와 달리 복수노조의 한 축인 르노삼성 금속지회는 149명 중 147명이 노사 잠정합의안에 반대했다. > > 노사는 조만간 임단협 합의안 조인과 함께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 내수판매 증대 등을 위해 함께 공동 노력한다는 협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 > 노조는 지난해 복수노조 출범 이후 지난 1월부터 사측과 첫 임단협 협상에 돌입했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고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중지에 이어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 > 이후 노조는 총 6차례에 걸쳐 총 46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며 협상을 계속해오다 지난 8일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 > wink@yna.co.kr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