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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일 본사에서 열린 2013년 임단협 단체교섭에서 나온 공사의 안은 예상했던 대로다. > > ■ 정년 > - 차등정년제 도입 > - 55년생 6개월 연장 : 1년6개월 감축 > - 56년생 1년 연장 : 1년 감축 > - 57년생 1년6개월 연장 : 6개월 감축 > - 임금피크제 도입 > - 임금 59세 10% 삭감, 60세 15% 삭감 > > ■ 퇴직수당 > - 퇴직수당(누진제) 폐지 > - 퇴직수당 50%만 보전 > - 보전수당 기본급산입 불가 : 차 후 임금인상연동 안 됨 > > ■ 승진 > - 유연성 : 2~3년치 당겨서 진급 > - 2~3년 동안 승진 없음 > - 승진인건비 총액인건비 내에서 지급 > > 교섭은 18시경 마쳤다. > > 교섭 후 서지노 교섭위원들의 풀이 퐉~죽은 모습(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안타깝다. > > 교섭 후 식사와 술을 한 잔들 했는지 늦은밤에 중앙에 들어온 서지노 간부들 > > 정책실은 늦게까지 있다 퇴근, 교선실 철야(?) 내가 잠들어 모름, 위원장실 늦게 불켜짐 > > 미리 말했듯이 능력이 없으면 교섭을 안하니만 못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 > 박원순 시장은 시장 재선에 관심이 있지 박정규 집행부에게 뭘 주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 > 관에(해고) 있는 사람들 살려줬으면(복직) 선거에서 진 빚을 다 갚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 > 그러나 솔직히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박원순시장 당선을 도왔다지만 민주노총이 나경원 찍으라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나경원을 찍었겠는가 말이다. > > 결국 박원순은 민주노총에 진 빚은 에시당초 없었던 것이다. > > 서울시 주요 라인에서 벌써 행정라인은 정무라인의 요구를 들어줄리 만무하다. > > 박정규 위원장은 이정도 안으로 합의를 맺을 거면 조건없이 물러나고 서메지노에게 교섭권을 이관하는게 최고의 방안일 것이다. > > 그렇지 않다면 직권조인이 아니라 잠정합의를 해서 부결되더라도 차기 집행부가 개악된 합의를 개선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차선책일 것이다. > > 사진은 12일 3.16광장 천막안에서 찍은 서지노 건물과 조합차, 농성 4일차 천막사진이다. > > 어제(12일) 저녁에 서메지노 박주형 수석부위원장님께서 비타500과 떡을 사가지고 방문을 하셨다. > > 밤에는 조합원들이 고생한다고 이것 저것 먹거리를 사오셔서 천막방문 조합원들과 간부들이 포식을 했다. > > - 한 찬 수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