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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래글은 서지 역무 게시판 에서 퍼온건데요 > 민주노총 지시받고 댓글달고 지랄 엠병들 하는것을 보시고 > 마음 추스려셔서 개잡것들 혼내 주세요 > -------------아 래 ------------- > > > 번호 : 200098 From : 1.236.205.23 > 글쓴날 : 2013-09-15 00:53:25 > 글쓴이 : 조합원 조회: 142/추천:1 > 제목: Re: <소식지> 지하철 노동자 제 5호 > > > 남은 임기동안 일 안하겠다고 천명한 관리자를 그 자리에 두는 회사의 속셈은 무엇일까요? > 짤려도 아쉬울 것 없는데 이따위 자리쯤이야 필요도 없다고 알아서 노조에서 해주는 대로 > 잘 해보라며 큰소리치는 관리자를 회사에서도 무서워 하는건가요 > > > > > > > > 관련글 보기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추천 > 200089 <소식지> 지하철 노동자 제 5호 해방을 향한 지하철 노동자 2013.09.14 244/3 > 200093 Re: <소식지> 지하철 노동자 제 5호 간만에 2013.09.14 159/0 > 200098 Re: <소식지> 지하철 노동자 제 5호 조합원 2013.09.15 143/1 > > > > Copylefted by SSLUSL.NODONG.NET > > > > > > > 먼저 김현주동지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겠습니다. > > > > 자다가 새벽1시 40분에 전화를 받고 일어나 서지게시판의 글을 확인하고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 > > >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 > > > 제가 창동에서 만23년을 근무했습니다. > > > > 현재는 창동메지지부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 > > 서지에서 저에 대한 너무 무책임한 글을 올려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 > > > 현재심정은 창동노동조합 지부장을 맡은게 참담할 따름입니다. > > > > 저 김재원이 절대 파렴치한 사람 아닙니다. > > > > 조합원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 > > > 다시한번 김현주동지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 > > >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