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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인간이라는 작자들은 한치앞을 내다보지않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더니 ...결국 그렇게 되는구만 > 배일도 위원장시절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정년61세를 58세로 줄이면서 단체협약에 > 공무원 정년이 늘어나면 메트로 직원들도 공무원과같이 환원한다 라고 명시하여 놓았다 > 물론 그걸 양보한 댓가로 대량승진 대폭의 봉급인상을 한것이다 > 그렇게 합의한 배위원장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게는가? 전공기업이 받아들이고 국민들은 > 금가락지를 IMF를 극복하기위하여 내어 놓았으니까요. > > 세월이 지나서 IMF도 극복이 되면서 공무원정년을53년생부터 점진적으로 60세로 늘리기로 > 하면서 지하철 직원들도 당연히 공무원과 같이 정년이 늘어나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 그런데 노동조합에서 소극적이었다 당시 위원장이 지금56년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정**씨다. > > 그래서 53,54년생이 노동부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소송을 진행할시에 노동조합이 > 소극적으로 대응할 뿐더러 오히려 방해를 하였던것이다 . > 후일담이지만 54년생은 홍*철이가 미워서 정년연장 하지않는 다는 말까지 나온것이다 > 54년생 부터라도 정년연장을 했더라면 지하철의 정년및 임금피크제 양상은 전혀 틀렸을것이다 > > 그런사람이 당신이 정년과 관련된다고 대표로 소송을 한다니 참 못난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 53,54,55년 생들은 지금56년생 정** 대표소송을 어떻게 바라볼까? > 그리고 정년연장의 내력을 잘알고있는 후배들은 어떻게 바라볼까를 생각 해봤으면한다 >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아닌것같다. > 56년생 정년연장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대표를 세울때는 좀더 신중했어야했고 > 본인도 양심이 있으면 하지말았어야 하지않을까 > 그래서 사람은 양심껏 살아라고 , 후환이 두렵지않는가 라는 말들이 있나보다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