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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누리 이노근 의원 주장 >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14일 최근 발생한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메트로 비상임이사 절반을 철도와 관련해 문외한을 앉혔다”며 “지하철 2호선 사고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 > 이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투자기관별 보은인사 의혹 명단’을 공개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해당기관과 전혀 무관하거나 이해 상충 관계가 있는 인사를 상임ㆍ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 자료에 따르면 서울메트로 조중래 비상임이사는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에 몸 담고 있었을 당시 함께 활동한 바 있고, 오건호 비상임이사는 민주노동당 원내지원단 정책전문위원과 민주노총 정책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 > 김종원 비상임이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캠프 양천시민참여본부 공동대표를, 그리고 이숙현 비상임이사는 안철수랩 커뮤니케이션 부장과 안철수 대선캠프 부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 > 그 외의 서울시 투자기관에서도 낙하산 인사가 드러났는데 민만기 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캠프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서종화 SH공사 비상임이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캠프 조직본부 부위원장, 기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캠프 조직특보를 맡았었다.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