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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생하신 선배님들에게는 좀 미안한 내용입니다.먼저 용서부터 구합니다 > 다 그렇지는 않은데 아시잖아요 꼭 몇명이 > > ** 정년 3-4년정도 남으신 분들은 스스로 낮추는 자세와 몸가짐을 했으면 해요 ** > - 모차량기지에는 본인 스스로 부검수장직을 내놓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본인은 청소감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정말 멋진 선배님이십니다(전동차 업무지식이 상당하다고 들었구요) >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 하면, > 부검수장직을 15년이상 하신분들이 많고 지금도 그 직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 이분들의 공통된 특징은 본인위주의 직장생활을 한다는게 문제이죠. 고집세고,남의말 잘안듣고,마치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자만심의 극치라고나 할까. > 직장운이 좋아서 후배들이 맣이 들어온 관계로 직장의 반을 부검수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본인만의 아성을 만드는거죠 > 그러니 남의말에 귀를 귀울일까요/ 고집이 황소고집들이 많아요/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죠/ > > 이런 사람은 본인만 살려고 자기가 데리고있는 후배들 전혀 신경안씁니다,, > 한번 테스트해보세요..당신부서에 인원 1명 줄이려고 하는데 누구를 내보내야 하나????이렇게 테스트하면 > 이런 사람들은 "제가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인간 1명도 없다는 사실을..... > 후배들중에 어떻하는 트집을 잡아서 후배 1명을 천거할껍니다 --아주 직장에서 쓸모없는 부류들이죠 > > 후배인 제가 감히 선배님들께 모욕적인 말과 글을 오려서 죄송하지만, 정년 3-4년 남으신 분들은 이제 본인이 알아서 > 스스로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요약입니다 > 차장이나 부장이 아닌담에야 그까짓꺼 과감하게 버리세요.그동안 오래하셨으니 쓴맛 단맛 다아실꺼아닙니까 > 직장운이 좋아서 30년근무한다면 직장의 반을 부검수장을 한겁니다.이제 그운을 후배들에게 양보하시면 어떨까요??? > 퇴임준비를 하셔야지 아직도 그자리에서 아집과 트집과 욕심을 못버리십니까요??? > > **모든 분들이 다그런것 아닙니다,다시한번 후배로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서서히 퇴임후 설계를 알차게 하시길~``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