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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노의원님 죄송합니다. > 늘 자한당, 민주당에 몇 천 명 나눠서 > 연말정산 꽁짜라며 상납했던 노조, 회사가 형님 > 그렇게 안타깝게 가시니 거기에 편승하려 하는 모습 > 참. . .보기 않좋네요. > 언제 우리가 노동당 이후 진보신당, 정의당을 논의나 했습니까? > 위원장 이하 조합간부님들 그런 적 있으십니까? > 노동운동 하시되 양심은 있으시길.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