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
글답변
> > > 1,2기 양공사 통합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8일차 입니다 > 오늘은 이종수 역무사무국장, 장준원 대의원, 김현진 대의원 동지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또한 본사 곽용기 지부장님도 동참해 주셨습니다. > 오늘은 한국노총 53차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 > 한동안 유행하던 노래가사의 한 구절입니다. > "내꺼인 둣 내꺼 아닌 내꺼 같은" >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 듣기에 따라서 무척 애매한 글귀지만 단순화 시켜보면 서로 아무관계가 아닌 것처럼 이라는 뜻입니다 > > 양공사 통합을 앞두고 찬반의사가 갈리고 >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찬성의 논리를 전개하고 >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통합으로 인한 예견되는 여러 가지의 우려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 그중에 하나가 박원순 시장을 두고 모두들 친노동자적이라고 합니다. > 친노동자적인 시장이 통합을 논의할 때 통합을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 > 그런데 자세히 뒤집어 보면 친노동자적인듯 아닌 듯 정말 알둣 모를 듯 한 모호한 입장이 더욱 우리를 화나게 합니다. > 서울메트로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반대를 하는 양공사 통합을 굳이 노동조합을 참여시켜 함께하는 모습처럼 > 보이도록 끌어나가고 > 결국에는 양공사 통합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구조조정 과 인력감축을 받아들이라고 > 압력 아닌 압력처럼 우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 역무본부 임원들은 양공사 통합이 얼마나 이후의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아무리 가리고 가려도 그 이면의 본모습은 구조조정의 전초단계일 뿐입니다 > 조합원 동지 여러분 역무본부가 추진하는 양공사 통합 반대 운동에 함께 해주십시오.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