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
글답변
> > > 정규직화 자체가 채용비리라고 생각합니다. > 대한민국은 자본주의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 민주주의라함은 주권은 모든!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나 제도 등의 행위를 하는 사상입니다. > 즉 이말은 국민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져야하고 형평성과 공정성을 지켜야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누군가는 특혜를 받고 누군가는 못받는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사상을 져버리는것이고 군부독재랑 다를게 없습니다. > 공개채용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입사할 기회를 주고 거기서 합격하기 위해서 누가 더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채용이 되는겁니다. > 누구는 높은 경쟁률인 공채에서 서류,필기,인성, 면접,pt면접에서 어렵게 여러 난관을 거치고 누구는 낮은 경쟁률에서 서류 ,인성, 면접 단순한 과정을 거치고 같은 대우를 해준다면 누가 호구가 아닌이상 전자인 공채를 선택하겠습니까? > 애초에 정규직화가 허물 좋은 채용비리이자, 잘못된 정책입니다. > 그 부작용으로 전국에 우리회사가 고용세습이라는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겁니다. > 그래서 차라리 정규직화를 전면 무효화를 시키고 정규직 자리를 만들고 지금 무기계약직들을 가산점을 부여하여 다른 공채생들 취준생들과 경쟁하여 정규직 자리를 얻는게 고용세습과 같은 소리를 안 듣고 가장 형평성에 맞고 현명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가산점도 아주 큰 특혜이지만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충점이 이닌가 싶습니다. > 그리고 또 안전업무와 관련없는 식당과 같은 곳은 정규직 자리를 만든다는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처우를 개선해줘야지 나중에 공개채용시 어떻게 채용할겁니까? 식당이 전문성이 필요합니까?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채용할겁니까? > 그리고 식당에 대해서 말이 나와서 그런데 조금 외람된 말이지만 정규직이 됬으면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하는데 오히려 정규직이되고 교대근무임에도 불구하고 통상근무처럼 추석 당일날 1~4호선 식당문은 닫았습니다. > 덕분에 추석날 일하는 교대 교번 근무자들은 주변 식당문도 다 닫아서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정규직되기 전까지는 점심 외에는 다 주었지만 정규직은 되고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식당 존재 목적이 뭡니까? 직원들 식사를 편하고자 있는건데 그런 구실을 전혀 못하고 있는겁니다. 또 체련대회 있다고 그날 다 쉬어버리고.. 만약 식당이 통상근무라면 쉬는게 맞다만 교대근무이면서 도대체 왜 쉬는겁니까? 다른 교대근무자들은 추석날 체련대회날에 일하고 싶어서 일하는줄 아십니까? > 정말 여러모로 안전업무와 관련없는 부서는 외주화를 시키든지 무기계약직으로 반드시 돌려야합니디.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