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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앞으로 있을 서지집행부 위원장 선거에 대하여 56,57,58,59에게 건의합니다. > 서지게시판이 패쇄되어 올립니다. > > 곧 시행될 "56퇴직조합원들의 공로연수관련"에 대하여 조합원권익에 유리한 공로연수 시행 공약을 천명하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 줍시다. > > 공로연수 관련 사규에 의하면 공로연수가 1년이내로 명시 되어 있고 올해도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시행될것으로 판단된다. > 곧 다가올 7월1일 부터 3급이상은 강제 공로연수가 시행 될것이고 > 4급이하 56년생 조합원은 공로연수를 갈것인지 안갈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고민에 빠질것이다. > 어떤이는 4급이하는 6개월만 시행한다는 얘기도 한다. > > 56년생 조합원은 노후자금을 한푼이라도 더 건지기 위해 > 퇴직금을 지킬것인지, 공로연수를 가야 할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서 자신에 대해 비애감을 느끼고 있다. > 차라리 공로연수를 없애고 공로여행이나 갈수 있다면 더 좋을것이라고 한탄하고 있다. > 작년에 대부분의 조합원은 공로연수가 그림의떡으로 쳐다 봐야만 했던것을 떠올리면 꼭 내자신이 그동안 노후준비를 > 못한것을 질책할뿐이고 한편으로는 이를 방조하는 노조를 원망하게 된다. > 이는 4급이하 조합원을 이용하여 한편으로는 퇴직금 감소로 발생하는 인건비를 절약하고 다른한편으로는 포기자로 인한 근무인원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만물지상주의적인 교묘한 만행으로 > 30여년 몸담아온 조합원들의 마지막 권익을 짖밟는 잔인한 학살과 같다. > > 이는 작년,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년, 앞으로도 계속되는 퇴직예정자들에게 비참한 퇴직을 안겨줄 선례가 될것이다. > 아직도 정확한 시행공문이 없다보니 56년생은 당장 공로연수 3개월이전에 모든 휴가(보건,장기재직)를 써야하는데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에 빠져있다. > > 노조원의 권익을 위한 노조가 이렇게까지 무책임할수가 있단 말인가! > > 주위의 56년생에게 물어보니 이걸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단다. > 본인도 노후자금의 마지막 보루인 퇴직금때문에 공로연수를 포기해야 할처지다. > > 위원장 후보에게 건의합니다. > 있느니만 못한 그림의 떡인 공로연수제도를 없애고 공로여행을 부활 시키든지 > 공로연수를 시행할것이면 > - 빠른시일내에 시행공문을 내려보내주고 > - 공로연수로 인한 퇴직금감소를 최소화(퇴직금감소에 대한 정확한 수치발표) 하든지 > - 공로연수기간을 다양화 하여 짧은기간이라도 공로연수를 갈수 있도록 의지를 이번 선거공약에 명시하여주시길 바랍니다. > > 팽당하는 56-59년대생 퇴직예정조합원만 뭉치면 그인원은 선거당락에 큰영향을 미칠것입니다. > 우리가 합심하여 위원장당락에 캐스팅보트역활을 충분히 할수있으며 권익을 위한 공로연수시행을 반드시 관철합시다. > 56년생은 물론 곧뒤를 잇는 57,58,59년생들은 조합원의 권익을 지켜줄 위원장후보에게 한표를 몰아줍시다. >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