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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10월30일(수) 3.16광장에서 군자검수지부와 군자정비지부가 2013년 임단협 개악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을 한지 51일차다. > > 10월29일(화) 10시30분 시청 앞에서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와 서울도시철도통합노조 공동 조합원총회에서 양 노조는 확실한 입장을 선언했다. > > 우리 밥그릇 빼앗아가는 박원순 시장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 > 대표교섭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는 박원순의 ‘박’자도 입 밖에 못 내고 ‘박’씨 글도 한 자 못 쓰는 겁쟁이인가??? > > 그러면서 소수노조인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와 나는 끈질기게 탄압하는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다. > > 14시50분 동부지방법원 제4호 법정에 출두했다. > > 양측 변호사와 김철관 본부장, 장승완 정책특위장, 임규현 지부장, 내가 있었다. > > 판사는 신청인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 > 첫째. 노조사무실 도면을 지적했는데 1. 2. 3. 번대로 나열해서 면적을 표시해줘야 제3자가 봐도 알고 조치를 취하는게 아니냐고 했다. > > 둘째. 피신청인이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와 특정인들이라서 고개를 갸웃했다.(이게 뭡니까~!!!) > > 오늘은 심리는 없었고 신청인(서지노)의 서류만 지적을 했고 2주 후에 다시 재판을 잡았다. > > 노동조합 하다가 재판도 받아보고 경찰서도 들락거려 보고 수배, 검거도 당해봤지만 이번 경우처럼 기분 더러운 적은 없었다. > > 한번 드나들 때마다 1백만 원의 돈을 물어내라니……. > > 언론에 대서특필 할 내용이다. 근조민주노총이다. > > 오늘도 본사에서 제8차 본교섭이 열리는데 16시에 정회했다가 17시에 속개하기로 했는데 현장이 아니라서 교섭장의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공사는 내놓을게 없다는 정보를 들었다. > > > 그저께 최종혁 차량본부 사무국장이 낙지볶음을 사줬는데 차량본부가 계산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김철관 차량본부장님과 김판규 중앙 교육홍보실장님과 식사를 같이했다. 식사비를 서로 내려는 한국문화 얻어먹을 때는 좋다. ㅎㅎ > > 철도토목 오승주 동지가 남자한테 좋은 복분자 음료수를 사가지고 천막농성장을 방문했다. > > 어제 총회자리에서 신정정비지부 간부님들이 농성지원금을 거둬주셨다. > > 조합원총회에 군자검수지부 간부 및 조합원들은 53명이 왔다. > > 야근하고 힘들거나 바쁘신 분들은 미리 갔지만 남은 사람들은 다 모여서 십시일반 돈을 거둬서 단합대회를 했다. > > 차장님, 과장님, 반장님, 후배들 그리고 지부 간부님들 총회 오시느라 고생들 하셨고 고맙습니다. > > > - 한 찬 수 - > > > <위 사진> 천막농성 51일차 천막 > > <밑 사진> 오늘 출두한 법원마크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