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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급에서 8급 올라갈면 임금이 올라야하는데 이때 직급변경. > 8급에서 7급 올라갈때 또 임금이 올랐어야 하는데. > 7급진급했네? 한턱 쏴 > 엥? 그럼 8급 올라갈때 올랐어야 할 임금은 어디로? > 8급에서 7급 올라갈때 올았어야 할 임금은 또 어디로? > > 좋아. 무늬는 7급인데 다음해...체결내용 > 6급으로 진급하려면 7급달고 6년근속! 뜨헉! 그리고 심사승진! 뜨헉! > 그런데 이 7급이라는게 입사년도 2006년~2007년부터 시작이 아니다. > 메트로피아 ess를 보면 자신의 7급승진일이 2011년~2012년으로 되어 있을것이다. > 우리가 승진할 수 있는 연도는? > 빨라야 2017년~2018년에 7급정원 900여명중 15% > 다음 해 남은 770여명중 15% > 그 다음 해는? > > 문제의 이 정원연동제랑 묶은 자동승진에서 근속승진 6년 체결자는 누구인가? > 바로 정연수. > 본래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 7급 팔아먹을거 다 팔아먹고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을 창시한 분. > 몇몇 7급들은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7급을 팔아먹었으니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으로 가자고.. > 그런데 그 장본인 정연수와 그 따까리들이 있는 곳이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이라는 점은 분명히 각인해야 할것이다. > 그렇다면 왜 이런 개악을 했고 > 왜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정년연장을 최우선과제로 모토를 잡았을까? > 공무원은 정년연장이 단계적으로 2010년에 완성되었다. > 정연수. > 본인이 퇴직할 때가 안 되었으니까. > 그리고 올해 정년연장 안되면 본인이 퇴직해야하거든. > 54년생 선배들이 울며겨자먹기로 퇴직할때 손놓고 있었던 이유? > 자신이 퇴직하는 년도가 아니거든? > 현장에서는 박정규가 박원숭의 따까리라 서둘러 이번 체결을 마무리 했다고는 하지만 > 7급들 승진가능년도를 그나마 1년 줄일 수 있었다. > 물론, 이것도 불만족스럽긴 매한가지이다. > 그런데, 일부 7급들은 1호봉 가호봉 인정보다 승급일을 당겨달라는 요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음을 알아야한다. > 왜냐고? > 물론, 지금 1호봉 가호봉인정도 받고 승급일도 당겨야 한다. 둘다 요구해야 한다. > 그런데 지금 승급일을 당기지 않으면 도시철도와 합치게 되는 날 > 7급은 6급으로 올라갈지 모르지만 2006년~2007년도 입사자들과 그 이하 현 9급들은 > 동시대 입사한 도시철도 신입사원들이 5급(도시철도는 5급까지 자동승진)달때 > 6급으로 합쳐야 한다. > 현실이다. > 그래서 이번 배려가 나온것이다. 그리고 이런 배경이 있기때문에 침묵하는 것이다. > 자신들의 본소속(서울지하철노동조합)에서 해먹고 튄 정연수가 밉지만 > 본소속에서 7급들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엿같은 상황에 처했거든.. > > 우선, 금번 임단협으로 손실을 보는 6급 선배분들의 손실분을 계산해보자. > 이것은 순수 본인의 계산방법이다. > 6급선배들이 대략 20년이하로 정년이 남았다고 가정하면 > 퇴직수당폐지에 따르는 보전금액을 50%로 잡으면 > 월 18만원~19만원이 보전되어야한다. > 조정위에서 50%를 보전이 맥시멈이었지. > 그런데 이번 임단협에서 그맥시멈 50% 범위를 보전했지. > 그렇다면 50%만 보전했으니 100%보전에 못미치는 50%는 손실일까? > 이에 대한 해답은 2013년도까지의 누진제를 인정한다는데 있다. > 무슨말인가? > > 만약, 2013년까지 누진제를 인정하지 않고 원천무효가 된 상태에서 50%를 보전했다면 > 이것은 6급선배들의 어마어마한 손실이라 할 수 있다. > 그런데 2013년까지 누진제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 그리고 앞으로 2014년부터는 퇴직금에 상계계산된다. > 이 금액을 퇴직수당대체로 계산해보면 25%가량 된다. > 시그마계산에 대해 좀 이해한다면 계산법을 올려주겠지만 워낙 닥대가리들이 많아서 생략한다. > > 그럼 75%의 보전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 인천지하철은 100%보전이라고 하지만 신입사원들에게 1호봉을 인정해면서 나눔으로써 > 75%보전이 되었다. > 따라서 현 6급선배들은 그 이하직급들과 나누지 않은점은 심히 밉지만 > 자신들이 추구하여야 할 보전금액의 75%을 받았음을 알아야 한다. > 5급,4급들이야말로 땡잡은 급수들이라 여기에 대해 언급은 생략한다. > > 그렇다면 올해 정년연장 된 분들의 손실분은 얼마인가? > 55년생분들은 공무원과 같이한다고 주장하는데 > 그래서 2년연장을 주장했으나 1년밖에 안됨으로 소송을 건다고 한다. > 행안부에 문의해보면 > 이 2년정년연장은 6급이하 공무원들에 한한다. > 서울메트로에 6급이하로 퇴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가? > 그 이상은 2016년까지 단계적 정년연장이다. > 남은 1년동안 삐대면 그냥 6천만원 벌어가는거다. > 그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 이 분들 소송을 걸도록 그냥 두어야 한다. 소급적용으로 내년 2014년도 임금분 토해내고 가시도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