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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2013년 12월 20일(금) 3.16광장에서 군자검수지부와 군자정비지부가 2013년 임단협 개악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을 한지 102일차다. > > > 지하철노조 역사상 가장 최악의 개악합의를 한 박정규 집행부는 양 노조 전 조합원 공동인준투표를 실시하라!!! > > > 서지 박정규 위원장과 집행간부들은 현장 활동을 하며 아주 만족스런 합의라고 떠들고 다닌다. > > ‘대가리에 똥만 찬 **들 같으니라고!’라고 욕을 해주고 싶으나 저런 저능아들에겐 ‘대가리에 똥만 찬 **들’이라는 욕도 과분하다. > > > <서울메트로 9천여 임직원들 근로조건 날로 팔아먹은 날강도들 명단> > > 박원순, 장정우, 김종태, 박정규, 최병윤 기타 연서명 한 교섭위원들 > > > 서지 차량지부장과 군자검수지회장이 퇴직수당이 83%인지 85%정도 보전됐다고 정말 잘 된 합의라고 떠들고 다닌단다. > > 승진은 매년 1,200명씩 3년간 된다나! > > 안전행정부가 알면 자기들이 곤혹스럽기 때문에 설명서를 못 낸다고 한다. > > 오늘 아무런 내용 없는 설명서는 나왔더라. > > 여보시오들, 퇴직수당은 지금 33% 보전되었고, 복지포인트 가산돼봐야 41% 미만이다. > > 승진은 1년에 1,200명씩 승진하면 3년 동안 3,600명인데 안행부 인건비지침 내 나눠 먹기식 인건비로 승진비용을 다 줘야하는데 과연 이게 어느 예산으로 가능한지부터 설명해봐라. > > 승진 못하는 사람들은 손가락 빨라고? > > 정년 잘리고, 승진 못하고, 퇴직수당 뺏긴 사람들은 남의 식구들 개란 말인가? > > 합의서에는 몇 명 승진하는지 '노력한다'고만 되어있는데 뭘 승진한다고? > > 50% 장기근속자 우선이면 장기근속자는 누가 장기근속자가 되는데? > > 5, 6급 10년 이상 경과자 2,900명이다. > > 더불어 ‘58년생 이후 임금피크제 받아들이는 조건은 왜 합의서에 근거를 마련해줬나? > > 븅신 쉐리들 같으니라구… > > 당신들은 서울메트로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날로 팔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 노동자들 전체의 근로조건을 팔아먹는 기초공사를 해줬다. > > 서울도시철도 노동자들이 박정규 밤길 조심하라더라. 장정우도 마찬가지다. > >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철도공사 노동자들도 박정규에게 이를 갈고 있다. > > > 아래는 ‘목포의 눈물’ 노래가사다. > > 노래를 들어보니 처량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 > 서울메트로 노동자 아니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 노동자들이 퇴직수당 수천억 원 날강도 당하고, 눈물 흘릴 때 우리 서울메트로 높은 분들은 이 가사에 나오는 곳에서 술 처묵처묵 했을 것이다. > > [목포의 눈물] > >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음 > > 삼백년 원안품은 노적봉 밑에 >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 >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 >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 항구의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 > > > 박정규 위원장은 우리들 근로조건을 팔아먹는 임단협 합의서에 대해서 양 노조 조합원 신분을 가리지 말고 전체 근로자들의 인준을 받아야 마땅하다. > > > 중2 큰딸이 학원비 20만원 더 내야 된데서 걱정이 크다 박정규야… 임금을 한 푼이라도 따오지는 못하고 내 퇴직수당 5천만 원 날로 팔아먹냐 개 호로**야… > > > - 한 찬 수 - > > > <위 사진> 천막농성 102일차 천막 > > <밑 사진> 군자기지 후생관 앞 게시판에 붙인 공동인준투표 요구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