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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위 20일차 > 작년 12월28일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해를 넘기면서 벌써 2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 15년 만의 맹추위속에서도 역무본부 임원들의 반대투쟁 열기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이병렬 역무본부장, 신목 3북 지부장, 소광운 4북 지부장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 1/29일 노사정 10차 본 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서지와 도철은 이해관계가 다른 당사자끼리 공동요구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 물론 여기에 메트로 노동조합과도 정책협의를 한다고 합니다. > 한쪽은 조합원이 통합을 반대하고, 다른 한쪽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통합을 찬성하는데 어떻게 공동 요구안을 만든다고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습니다. > > 과거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연구 용역 안은 우리 서울메트로 종사원들에게 불행의 아이콘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 아무리 서울시가 아니라고 해도, 통합을 주도하는 세력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 박근혜 정부의 노사정 합의 파기만 보더라도 불과 몇 달 전에 합의서명한 사실도 부정하는 것이 일상다반사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정부나 시정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그들 임기동안 국민이나 시민에게 보여줄 성과물이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 양공사 통합은 그 성과물을 만드는 재료이고 우리는 그 재료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 양공사 통합은 박근혜 정부의 일반해고 요건 완화와 저성과자 퇴출과 맞물려 우리에게 엄청난 후폭풍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 > 조합원 동지여러분 양공사 통합은 분명우리에게 너무나 가혹한 현실로 다가 올 것입니다. > 반대 투쟁에 동참해 주십시오. > > 태극기 휘날리는 시청 앞 > 고공농성중인 기아차 비정규직 조합원도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는 나라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 >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우리가 포기하나? 역무본부는 끝까지 양공사 통합 반대 투쟁 한다" > >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