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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2일차) >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2일차입니다 > 오늘은 이병렬 역무본부장, 고경용1호선 지부장, 최춘락4호선 지부장님과 이성이 전 위원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지금 서울시에서는 양공사 통합관련 많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지금도 내부에서는 통합시너지에 대한 과대 포장된 보고서에 대한 책임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 > 당초에 예견한 통합 시너지가 과연 그들의 보고서 대로 이행이 되려면 > 우리의 근로조건 저하, 임금저하, 인원감축은 필연적 사실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통합이 되면 새로운 유토피아가 열리는 것처럼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각종 용역 보고서, 정책보고서에는 비용의 논리, 효율성, 인력감축에 대한 인건비 축소등이 공공연히 나열되고 있습니다 > 노조를 떠나 양공사 통합 반대는 한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 과거 이명박시장 재임시절 버스전용차로 신설, 청계천 신화라고 일컷는 것들을 박원순시장 또한 급조해 가고 있습니다 > > 조합원이 원하는 통합이 아닙니다 > 박원순시장이 원하는 통합을 전제로 가고 있습니다. > 과거 퇴직수당폐지 와 근로조건이 후퇴될때도 박원순 시장의 깜짝 등장으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빼앗겼습니까? > 빼앗기고도 빼앗기지 않았다고 강변하는 집단들 > > 또 그들이 앞장서서 양공사 통합을 찬성하며 조합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 동지들 함께 해주십시요. 더이상 통합 논의는 우리에게 독배로 돌아 올것입니다. > > 지금시청앞에서는 일제치하에서 고통 받으신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한 정부의 무능과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기위한 서명작업이 진행중입니다 > 함께 동참해주십시요 > 남에게 해를 끼치고, 위협을 가하고, 죽음을 강요하고도 반성은 고사하고 자발적 참여라고 우기는 일본 보수진영의 파렴치에 치가 떨립니다.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