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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9일차 입니다. > 오늘은 1호선 고경용 지부장, 김희율 대의원 동지와 > 김현진 대의원, 전임 집행부 2호선 북부지부장을 역임한 원관섭 조합원도 함께 참여 해주셨습니다. > 연일 계속되는 1인시위에 참석해주신 현장 조합원과 전임 조합간부님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2/5 금요일) 09:00부터 서울시청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지하철 노사정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서로 팽팽한 입장을 견지하면서 회의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영화 글래디에이터 에나오는 검투사들처럼 노측과 사측이 공격과 방어를 하고 서울시는 로마의 군중처럼 서로의 치열한 공방만 즐기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 > 과연 누구를 위하여 양공사 노조가 저 자리에서 저렇게 격론을 토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 사측이라고 나온 참석자가 통합관련해서 조직, 임금, 복지를 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단위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 > 공익위원으로 참석한 성중기 서울시 시의원의 발언에서도 “지하철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양 공사통합은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통합이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 > 과연 시민들이 양공사 통합을 통해 현재 논의 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 시민들의 기대와 부응은 곧 우리의 고통과 희생이 답일 것입니다. >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