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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7일차 입니다 > 오늘은 역무본부장, 류기동2중지부장, 정혁2동지부장님과 전임집행부 역무4중지부장 으로 활동해주신 김원영 선배님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 1인시위 참석전 아침에 일어난 서울1역 승객 사상사고 관련해서 이병렬 본부장은 현장에 들렀다가 참석해 주셨습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혹한기 사고도 일어나지만 > 요즘 우리 주변에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대부분 인재라고 결론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 여기에 많은 함정이 있습니다. > 예산이 투입되고, 설비가 투입되고, 인력이 투입되어야 할 사업들이 > 단기성과에 집착하여 시기만 비켜 가면 된다는 서울시와 경영진의 얄팍한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 정치인들의 선심성 정책, 서울시의 과도한 경영참여, 무능한 경영진이 삼위일체가 되어 우리의 직장은 점점 더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 박근혜정부의 말도 되지 않는 노동정책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고 > 박원순 시장의 양공사 통합발표 이후 모든 정책은 통합이후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 통합해야 되는 이유가 명확하지도 않고, 통합된다고 그 이유가 해소되지 않는 현실에서 과연 무엇을 위해 이런 난리를 겪어야만 되는지 누가 속시원히 설명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