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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 한평생을 같이한 후배들을 버리시나여 > 우리는 당신들 밑으로 입사한 죄밖에 없어요 > 시키는일하고 검수고 바닥기고 공구 나르고 > 왜 이렇게 힘들게 우리를 죽이려드시나여 > 지금 집에서 잠이오세여 > 같은 차량 선배님들 맞으세요 > 어디 이면 합의라도 있나요 > 분통이 터져서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 합의한 서지노보다 그걸 동조하는 차량 선배들이 > 더 답답하네요 > 전 올해 진급도 못하고 퇴직금 없어지고 부서 까지 옮겼어요 > 이제 또 옮기면 챙피해서 자식들 볼 낮이 없네요 > 공부잘하라고 내주제도 모르고 말하는 > 내 아들에게 못난 아비 되네요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