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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 서지가 메지를 이길 수 없는 이유는 > 거짓에 기초한 음모와 술수뿐이기 때문입니다. > > 지난 14일(금) 서지의 차량지부(지부장 김종탁)는 본사 이사회의실에서 농성에 들어 갔다. > 이유는 차장 발령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 거기에 거명되는 두사람중에 하나가 본인이다. 본인의 죄목은 1)편하고 좋은 자리만 골라서 다닐 뿐 아니라 > 2)명령이 나기전에 이사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죄목 둘다 사실이 아니다. > 타기지에 근무하는 입사동기들이나 타지부의 지인들이 전화가 많이도 왔다. 설명하느라 수고로웠지만, > 새빨간 거짓이다. > 창동 관리팀이나 검수팀 근무자들에게 물어 보면 금새 사실을 알 수 있다. > 사실은 이렇다. 현 박시영 창동차량 소장님이 부임하시던 날, 나와 인사를 나눈 후 내게 자재과에서 일해 보지 > 않겠냐고 내의사를 물으셨다. 나는 싫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고, 운영과에서 퇴직하고 싶노라고 말씀드렸다. > 그 이후 나는 자재과로 발령이 났고, 다시 박시영소장님이 소장실로 부르셔서 원치 않는 자재로 발령을 내어 > 미안하다. 양해해 달라고 하셨다. 나는 괜찮다고 했고 이후 이사를 운영과와 자재과의 직원들이 해 주셨다. > 발령전에 책상을 청소하고, 자재직원이 컴퓨터를 포맷해 주었던 것은 사실이다. 공로연수 간 전임차장이 없어서 > 자리가 비어 있었다. 그게 전부다. > > 많이 힘들었다. 자료를 수집하고, 법조계 인사들을 만나서 자문을 받았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사이버상으로도 > 명예훼손이 된다는 것 이었다. 물론 메지의 동지들과도 많이 상의를 했다. > 아무리 타인을 곤경에 빠뜨리려 해도 사실에 기초해야 효력이 있고 힘이 있다. > 거짓으로 음모와 술수를 부려서 곤경에 빠뜨려도 그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아니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은 백일하에 > 드러 난다. 내가 아무리 미워도 사실에 바탕을 두어라. 서지는 그책임을 어떻게 지려 하는가 ! > 그래서 서지는 메지를 이길 수 없을 뿐 아니라 곧, 조합원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