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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이해가 안 된다 > 서울메트로 퇴직인원 2000명 중 1000명 인건비 해소분의 일부를 보전하여 > 도철포함 15000명 인건비를 인상해주겠단다. 통합조건으로 말이다. > > 근데 이 재원의 근원이 우리 퇴직분이라면 통합 안하고 자체적으로도 요구 가능하지 않는가? > 승무직렬 대체수당이 총액임금에서 100억을 차지한다면 > > 이것 때문에 임금인상률이 적은 것이라면 >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노조가 합리적으로 주장하고 시를 설득한다면 통합하지 않고 > 퇴직인건비의 일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는가.? > > 노조의 투쟁의지와 노력이면 충분히 가능한 현실 아닌가? > > 근데 왜 통합조건으로 퇴직인건비 일부보전이 부각될까., > > 어떤이는 박원순 시정이니까 그나마 이게 가능하다고 그런다. > > 그런데 지금 풍문에 의하면 2000명 감축에 각종 자회사 설립으로 구조조정을 할 것이고 > 서지와 도철이 이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한다. > > 뭐 소문이니까 유언비어라 주장할 수도 있겠다. > > 그런데 > > 만약 이런 조건이 전제된 30만원 인상설이면 > > 새누리가 하든 박원숫이 하든 그 누가 해도 조건부 거래가 가능한 문제 아니겠는가., > 즉 통합하지 않아도 > > 우리만의 퇴직감소분을 이용하여 정원감축하되 노동강도가 높아지는 측면이 있으니 > 남은 직원들 인건비를 인상해주던가 아니면 승무대체수당 문제 해결을 요구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 > 새누리에게 안 통하고 > 박원순에겐 통한다.? > > 그래서 퇴직수당 폐지하고 사쿠라 정년연장한 교섭이 이 모양 이 꼬라지였나 > > 서지가 새누리로 규정짓는 배일도..정연수 전 집행부를 상기해보자. > 오히려 인건비 올리고 임금개편,승진문제 해결한 것은 보수정권과 끈이 닿았던 이들 집행부의 치적 아니었던가? > > > 이런 주장하면 수구꼴통이라 흑색선전에 매도할지 모르겠다. > > 다만 과거를 돌이켜보자는 거다. > > 새누리든 민주든 박원순이든 정치인은 결국 정치인 뿐이다. > > 박시장 대권실적 춤놀이에 장단 맞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그대들이 한심할 뿐이다. > > 근시안적 접근으로 전체와 미래를 내다보지 말지어다. >
확 인
취 소